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1025
어제 오후 시간은 여러가지 긍정적 일들이 많았습니다.
긍정적 일들이 널리 퍼졌고, 가벼운 기분으로 친구와
좋은 곳에서 홍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화와 피드벡은 당연하여 알 수 없던 일들에 차이를
발생 시켜서 인식을 새로이 일깨워 줍니다.
그래서 현명한 사람들과 교류해야 지금보다 개선된
미래를 맞이 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주변이 긍정적 사람들이 많고 성공한 사람들이 많을수록
긍정적이고 성공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이미 증명
된 사실...
주변에서 빚 독촉이 심한데 긍정적이라고 말하라는 행동이
긍정이라고 알고 있었다면 긍정의 오해...
이러한 이로움이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한다고
갑자기 긍정적이 된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는 말...
긍정의 요인을 증가시켜 결과로 긍정을 맞는 것이지 단일한
사건을 억지로 해석해서 긍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긍정과 부정에 관한 비슷한 사례가 될지는 모르지만 참 재미
있는 실화가 있습니다.
주변에 12년 스토커가 있는데 처음부터 범죄적 소질이 크더니
명판은 기획사를 차려놓고 안되니 어느덧 흥신 * 가 되어서
남을 엿보며 그것이 대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권력욕을 대리로
느끼면서 어느덧 그것을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맥주 반 컵 조차 나눈 적 없는 사람이지만 어느날 친하게 지내자
다가온다면 모두 싫다고 할 것은 당연한 일...
정신의학자들이 규정하기를 반사회적 고도 갈등자, 한번 꽂히면
자신의 인격, 성격, 행동의 결과로 드러난 실패와 무능력등 자기의
모든 실패 원인을 꽂힌 대상의 탓으로 삼는 일명 소시오패스라고
합니다...
왜 그때 같이 놀아주지 않았니... 그때 심심해서 도박에 손을 댓고
그래서 도박 중독이 되었잖아... 내가 도박 중독이 된 것은 전적으로
당신 때문이다... 이건 교과서로 나타난 이런 사람들의 의식입니다.
시간이 부정성에 멈추어 버려서 같은 그림이 머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인데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누구나 조금씩 가지고 있는 성향입
니다.
조화와 협력이 주는 행복보다 타인을 손아귀에 넣고 지배와 통제를
통해서 쾌락 구하는 경우입니다.
긍정은 언어적 표현대로 상황을 낙관하는 상태가 아니란 점인데
긍정을 그렇게 알고 있으니 긍정에 관한 오해가 일어나고 있다고
봅니다.
긍정은 기대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이는데 결국 가장 큰
긍정은 기대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라 봅니다.
기대는 자신감에서 나오고 있으니 스스로 믿는 힘에 의지해서 기대를
하는 것입니다.
자신감을 상실하면 기대가 없고 그 결과로 부정적 인식이 사고를 지배
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뭔가 기대를 가지고 산다는 것...
그래서 긍정의 시작은 기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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