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새롭게 3Renew Posewin 20180426
사람들을 만나면서 파괴적인 상태에 이르는 사람들을
자주 보는데 한번 몸습이 들면 헤어나지 못하는 3가지가
깨진 진동을 만드는 습관...
냉기를 몸에 들이는 습관...
이념을 추종하는 습관...
3가지 입니다.
표면으로 잘 드러나지 않고 또 총알이 심장를 뚫는것처럼
바로 위협이 아니라고 여기는 정말 위험한 3가지 입니다.
깨진 진동을 만드는 습관은 불만족과 관련이 있습니다.
현실이 불만족 스럽고 꿈꾸는 공상과 다르기 때문에 뇌는
도파민을 필요로 합니다.
도파민 분출을 위해서 신비하거나 평범한 사람은 못하는
일탈적이고 자극적인 뭔가를 필요로 하는데 각종 도박이나
온라인 게임에 몰두하거나 상대를 자신이 통제하고 있다고
믿고 싶은 소시오패스적 사생활 탐색 같은 짓...
또는 스스로 위대함을 증명 할 어떤 행동을 하는것...
다른 사람을 완벽히 속이고 거짓말을 하는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자기 우월감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다면
평범한 사람들은 선뜻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더 교묘하고 더 완벽한 술수를 추구하며 귀신도 모르게란
다짐으로 속임수에 골몰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세포는 병들고
신체기관은 급속히 망가지고 맙니다.
긍정적인 사람들 보다는 부정적 사람들을 좋아하며 그것을
우월감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결국 깨진 진동속에 살며
몸은 점점 쇠락해 집니다.
이념을 추종하는 습관은 자연보다 인간우위의 사상입니다.
자연의 법칙과 인간의 규칙사이에서 혼돈상태가 이념을 추종
하는 습관...
변화하는 세계상 보다는 감정적 고집을 고수하려는 생각들이
지배하는 상태... 이념을 추종하는 삶입니다.
자신 또는 자신들 무리만이 정의롭고 올바르다는 확신속에
평정심은 나약한 마음상태로 치부하고 거칠게 분출하는 마음
으로 무엇을 할 수 있다고 믿는 방식...
치유능력을 키워가는 사람에게는 단절된 마음은 능력을 상쇄
하므로 깊이 있게 스스로 판단해야 할 부분입니다.
또한 삶의 이유를 모르고 옳고 그름을 가르는 것에 빠져 삶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잃어버린 사람들...
식문화에 관련하여 인간이 발명한 최고의 상품은 무엇일까요?
아이러니 하게도 식품이 아니라 냉장고 !
의료산업에 관련하여 매출증대에 가장 큰 기여를 하는 상품이
있다면...?
항생제 ? 새로운 특허약물 ?... 역시 냉장고입니다.
냉장고는 식품을 저장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이지만 생리학적으로는 면역력을 떨어 뜨리는 최대 악재가
된 발명품 입니다.
현재 사람들의 냉기 흡수는 국가재난급 이지만 신기하게도 문제
제기가 간헐적으로 일어날 뿐 아무런 조치가 없는데 기초 의학의
기득권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담배보다 100배는 해롭지만 유해성이 1만분의 1도 알려지지 않은
냉기흡수...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널리 알려서 사람들이 지금보다 행복한 몸을
가지고 살아가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3가지에 관한 이론적 접근은 책 한권이 넘을 만큼 넘치고 있지만
널리 알려야 한다는 면에서 아쉬움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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