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치유와 의식의 방향성

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524

 

 

 

 

 

 

안녕하세요...!

 

 

시즌캠프가 중반을 넘어서 종반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어제 수련은 기다림의 힘과 이것을 주관하는 가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뜻을 견고하게 유지하므로써 기다린다는 의미를 두고

 

 

氣와 行의 관계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날 수련에서는 흔하게 사용되는 명상치유란 의미가

 

 

무엇을 가지고 무엇을 치유하는지 명확한 정의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말미에 제시된 시간과 공간의 분리수련과 이론은

 

 

포즈윈 수련의 큰 기둥에 해당됨을 알려주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트라다카 수련은 시간과 인식에 관한

 

 

오류가 철학적 오류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제시했고

 

 

 

인식의 방향이 안에서 밖을 향했을 때와 밖에서 안

 

으로 향했을 때 치유력과 연결성이 완전히 달라지고

 

있음도 설명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정신적 외상을

 

가지고 사는데 이것들이 모이면 질병이나 관계상실

 

등으로 드러나고 행복의 질을 하락시킵니다.

 

 

어제 수업에 참여한 분들은 시간과거가 인식의 방향성

 

에 의해서 무의식적 정화의 단계로 변화되는 프로그램을

 

주목해야 합니다.

 

 

도시와 비도시 할 것없이 현대인들 받는 고민과 어려움은

 

동일합니다.

 

 

어느때 포즈윈 공간이론과 치유방법이 사람들에게 치유적

 

희망과 삶의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행복의 3대 조건이 SNS를 멀리하고, 행복을 찾아 다니지

 

말며, 뜻 맞는 사람들과 정규적인 교류라고 했습니다.

 

 

어제 우리는 모두를 가져 보았습니다.

 

늦은 밤 수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