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80820
아이의 행동 습관의 표본은 엄마 또는 아빠이다...!
DNA 보다 우선하여 행동습관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인간이 본래 타고난 유전적 움직임 패턴보다 앞서
부모와 주변인의 행동습관을 프로그래밍화하고
그것은 개인이 성장후 평생 움직임의 기초로 사용
될 수 있다는 발견이 어제 강의 중심입니다.
19일 특강을 기회로 다시 확인한 정보는 걸음과 자세
개인들의 행동 방식이 단련의 측면에서 보다는 인식의
접근이 더 필요하고 본질적 해결책도 인식의 방법에서
찾을 수 있음을 보았습니다.
왜 인간은 쉬어도 피로한가...?
몸이 시체처럼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피로가 축적되는 원인을 행동과학과 생리학을 기초로
공부했습니다.
인간 존재에 관련된 모든 근육들과 신경 조직들을 책임
지고 있는 집합적 이름을 ‘홀드 시스템. 이라고 합니다.
무더위에 팥빙수를 먹기 위해서 돈을 가지고 까페에
들려 그것을 손에 쥐기까지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
인간 행동에 관련된 집합적 이름은 '무빙 시스템' 입
니다.
피로는 주로 '무빙 시스템' 에서 발생하고 있는데 그것이
'홀드 시스템' 의 기초하에 작동한다면 일상적인 행동에
서 발생하는 움직임 피로가 최소화 된다는 것입니다.
'일상을 새롭게 > 의식을 새롭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드러운 것으로 거친 것 다루기 (0) | 2018.08.22 |
---|---|
미래를 가두고 미래 꿈꾸기 (0) | 2018.08.21 |
먹방과 추억 (0) | 2018.08.16 |
꽃길만 걷기 (0) | 2018.08.10 |
물꼬 터주기 (0) | 2018.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