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220204
얼마전 다녀온 자연속 겨울풍경인데
아쉬움이 남는 모습이다.
오랜기간 공부가 서서히 가지치기에
들어간 느낌이고 올해도 좋은 일들이
예정되어 있어서 그런지 조금
설레임이 있다.
실내 커피농장속 장작난로에서 잠시
불멍도 느끼고 올해 포즈윈 맴버들
힐링 방향도 계획하고...
탁, 탁, 탁 장작불 터지는 소리와
코끝에 전달되는 달콤한 고구마 타는
냄새를 뒤로하고
이제 여유있게 가야한다는 내안에
울림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