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90318
ego 에고...
나로부터 나갔거나 나로부터 들어오거나...
둘은 나로부터란 공통성을 가지고 있다.
안을 바라본다는 것은 단순한 말 이상이다.
나로 부터를 벗어났을때 열리는 새로운 경험이다.
너로 부터가 우리로 부터로 변환될때 우주의식이
열리고 이렇게 열려진 각자의 마음무늬에 따라서
감각이 해석될 것이다.
겅험이란 감각이 감정을 결정하지 않으며 마음무늬가
감각적 유입을 해석하고 있다...
밖을 향한 마음의 무늬라면 포기이고, 안을 향한 마음의 무늬
라면 써랜더이다.
포기는 행위자의 것이나 써랜더는 행위자의 것이 아니다...
나로부터 나가는 모든 것에 겸손하고 우리로부터 느끼는
모든 것을 감사해야 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