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새롭게 3 Renew posewin 20170209
새해가 시작되었다는 말 들은지가 몇 일전 같았는데 2월 중순으로 가고 있네요.
오늘은 새해 목표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보려 합니다.
사람들은 새해의 목표를 세울 때 목표와 목적을 구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둘의 구분은 중요한데 목표는 이성으로 계획된 비전이고 목적은 감성으로 새기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새해에 목표를 세웠다면 감성적인 이유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일상을 새롭게 >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집중력의 2가지 비밀 (0) | 2017.02.22 |
|---|---|
| 원자 하나의 힘과 작은친절 (0) | 2017.02.21 |
| 배나옴 우려와 가슴호흡 (0) | 2017.02.15 |
| 고착된 인식의 깨어짐 (0) | 2017.02.14 |
| 칼럼을 열며 (0) | 2017.02.02 |
